운봉승동표
 
운봉소개
현재위치 HOME > 관련기사
전북미술관 승동표 기탁작품전 열어
관리자
[연합뉴스 2006-11-17 12:00]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도립미술관은 내년 1월 14일까지 '승동표 기탁작품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도립미술관이 지난 3월 운봉(雲峰) 승동표(1918-1996)의 유가족들로부터 기탁받아 보관하고 있는 78점의 유화작품 가운데 대표작들을 엄선해 선보인다. 

승동표는 이중섭(1916-1956)과 같은 시기에 활동했지만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던 '잊혀진 미술작가'. 

이중섭, 문학수, 김창복 등과 함께 임파 임용련 선생에게 미술지도를 받았고 일본동경미술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전북지역에서 미술교사로 후학을 지도하며 화가와 교육자로서의 삶을 살았다. 

절제된 표현기법과 대상에 대한 철저한 분석으로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이룬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doin100@yna.co.kr
글목록
 
 
운봉소개 운봉연보 운봉작품 운봉사진 관련기사 감상후기 관리자메일 운봉승동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