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봉승동표
 
운봉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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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그림
최지은
magupe526@nate.com
솔직히 그림을 보면 
"아 , 이건 잘 그린것 같다"
"이건 좀 어려워."
등의 나만의 생각과 시각으로 단순하게 평가해 온 것 같습니다.
그림 보는 눈이 단순하여 추상화같은 보기 난해하거나 어려운 그림은
잘 봐오지 않았습니다.
소개로 들어오게 된 운봉 승동표 선생님의 작품이 있는 홈페이지를 오게 되었고
운봉 선생님의 소개글을 보고 
"아. 우리 지역에도 화가가 있었구나!"하고 한 번 놀래고
작품을 쭉 살펴보면서
"아, 그림이 이렇게 따뜻할 수 있구나."하고 저도 따뜻한 눈으로 다시 작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건들에서도 애정이 담겨 있는 듯 하였고
산, 나무, 여러 가지 풍경들에서도 따스함이 느껴져 운봉선생님의 눈으로 
본 것을 제가 본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림에 조예가 깊은 것도 아니고 지식이 많은 것도 아닌 저이지만.
그런 저의 눈에 좋은 그림으로 다가왔다는 것 자체가
운봉 선생님의 작품이 좋은 작품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작고하신지 오래 되었지만
선생님의 작품은 오래 남아 제 후배도, 그 후배의 후배도 
제가 받았던 감동과 따스함을 같이 느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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