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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미술관, 승동표 기탁작품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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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미술관, 승동표 기탁작품전 열어

전북도립미술관은 5월 9일까지 전북도청 기획전시실에서 '운봉(雲峰) 승동표 기탁작품전'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작품전에서는 도립미술관이 2006년 3월에 승동표(1918-1996) 화가의 유가족들로부터 기탁받아 보관하고 있는 78점의 유화작품 가운데 대표작 50점을 선보인다.

승동표는 이중섭(1916-1956)과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지만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던 '잊혀진 화가'이며, 절제된 표현기법과 대상에 대한 철저한 분석으로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중섭, 문학수, 김창복 등과 함께 임파 임용련 선생을 사사했고 일본 동경미술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전북지역에서 미술교사로 후학을 지도하며 화가와 교육자로서의 삶을 살았다.

doin100@yna.co.kr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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